1. 박준형
'수요미식회'에 출연해 막걸릿집에서 "술을 한 잔도 못 마신다"라고 공개했다.
2. 김희원
"난 사실 술을 잘 못 마신다. 콜라를 즐겨 마신다"라고 말했다.
3. 이성민
"술은 인생에서 가장 아쉬운 부분이다.
다시 태어난다면 술을 잘 마시고 싶다"라고 밝혔다.
4. 김상중
"회식을 해도 김상중 형님은 술을 한 방울도 안 드신다"
"모든 술 취한 사람들이 떠날 때까지 자리를 지켜준다"
5. 홍록기
"내 주변에는 술 없이도 취한 것처럼 노는 사람들이 많다"
"특히 홍록기, 유재석, 지석진 씨다"